잘 나갈수록 더 긴장하는 조직 몇 달 짜리 프로젝트가 끝나면‘와! 끝났다!’ 하는 회사도 있을 텐데,우리는 바로 그 순간부터 ‘더 빨리 할 수 없었나’.‘더 잘할 수 없었나’하고 복기에 들어간다.- 사토 게이코 (도요타 직원) 촌철활인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! 그릇이 작은 사람, 일회성 성공에 그친 조직의 공통점은 작은 성취에 긴장을 풀고, 자만에 빠진다는데 있습니다.위대한 사람, 초일류 기업의 공통점은 잘 나갈 때 더 긴장하고, 더 조심하고, 더 겸손해진다는 것입니다.델에서는 성공하면 5초간 칭찬하고 곧바로5시간 동안 미진했던 점에 대한 사후평가를 진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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